Miladychan

/kr/

「private_dev_」

private dev04 Nov 2024 (Mon)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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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I felt so depressed. That sudden depression came to me like flood, I couldn't even handle it. Without hesitation, I bought a cocaine. 2g of cocaine didn't make me die. And I felt something was, maybe I can't feel any happiness in my life, but at least I can help.

[YouTube] ???

Anonymous11 Nov 2024 (Mon) 09:53:09

So you bought illegal powder? :3

Anonymous11 Nov 2024 (Mon) 09:57:10

COCAINE :D

Anonymous11 Nov 2024 (Mon) 12:59:09

microdosing lsd > cocaine

Anonymous11 Nov 2024 (Mon) 13:59:44

Drink Pills Sex (DPS)

Anonymous14 Nov 2024 (Thu) 19:53:54

did you buy the cocaine in korea? what does this have to do with the board, anon..

/kr/

「seoul」

milady29 Oct 2024 (Tue)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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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like to go in seoul?

Anonymous29 Oct 2024 (Tue) 18:11:57

nowhere? i was living there for a couple of months and its fine but i didnt like korean people in general, very noisy and unpolite

Anonymous30 Oct 2024 (Wed) 14:32:58

how were they not polite?

Anonymous11 Nov 2024 (Mon) 09:52:07

Seoul is not for travel

maolady12 Nov 2024 (Tue) 02:35:55

Bukhansan National Park

/kr/

「references」

gxxd29 Oct 2024 (Tue)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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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톡 사태 이후에 나는 매우 의기소침 되어 있었다. 자신감은 바닥을 쳤고 모든 상황과 결과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며 과식과 과음의 세계로 나를 몰아 붙였다. 현실 없이 환상 속에서만 살고 싶은 마음. 거기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자신도 있었는데. 깨어났던 건 개념보다 현실적.

Anonymous30 Oct 2024 (Wed) 06:36:49

미래보다 카드를 줘요

/kr/

「references」

gxxd22 Oct 2024 (Tue) 14:48:51

G Yd Iq Sn Wa Ds Ex97 KB966x96620241022144851.jpg

Ryuichi Sakamoto 'You Do Me' 좌표를 알려주세요 그곳이 어디든 찾아갈게요

/kr/

「references」

gxxd21 Oct 2024 (Mon) 1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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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Scott Feat. Drake 'SICKO MODE' 지옥, 연옥, 천국. 단테의 신곡 구조론

/kr/

「references」

gxxd10 Oct 2024 (Thu) 07:50:05

G Yd Iq Sn Wa Ds Ex139 KB800x62020241010075004.jpg

Yung Baby Tate, Bungalow, Rauw Alejandro 오늘 저녁 약속은 못나갈 것 같아

Anonymous10 Oct 2024 (Thu)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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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references」

gxxd09 Oct 2024 (Wed) 16:39:40

G Yd Iq Sn Wa Ds Ex189 KB966x126020241009163939.jpg

Sufjan Stevens 'Tell Me You Love Me' 사랑한다는 말대신 도망치자

/kr/

「S20」

ShiOn07 Oct 2024 (Mon)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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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세상 (아)...

Anonymous07 Oct 2024 (Mon) 14:22:11

G Yd Iq Sn Wa Ds Ex287 KB1536x204820241007142211.jpg

/kr/

「SSS」

tripleS01 Oct 2024 (Tue) 05:58:53

G Yd Iq Sn Wa Ds Ex396 KB2048x132220241001055852.jpg

KMSSS

100

Anonymous01 Oct 2024 (Tue) 09:34:40

>>59285 #
indeed

Anonymous01 Oct 2024 (Tue) 15:13:13

G Yd Iq Sn Wa34 KB640x74020241001151313.webp

Anonymous01 Oct 2024 (Tue) 16:13:44

햄햄~

Anonymous07 Oct 2024 (Mon) 01:26:56

ily

Anonymous07 Oct 2024 (Mon) 13:44:40

first love

/kr/

「references」

gxxd05 Oct 2024 (Sat) 13:31:55

G Yd Iq Sn Wa Ds Ex1.1 MB944x162820241005133154.png

Tommy Genesis 'God Sent' 천사는 두 눈으로 볼 수 없잖아요

Anonymous05 Oct 2024 (Sat) 13:36:47

400 invalid input: calm down

/kr/

「SSS」

LOVEISGOOD01 Oct 2024 (Tue) 14:10:35

G Yd Iq Sn Wa Ds Ex6 KB225x22520241001141034.jpg

[YouTube] ???

Anonymous01 Oct 2024 (Tue) 15:16:32

G Yd Iq Sn Wa Ds Ex2.6 MB4096x273120241001151631.jpg

곧 컴백

/kr/

「SSS」

tripleS28 Sep 2024 (Sat)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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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Décadence, 문화어: 데까당스)는 퇴당파(頹唐派)·퇴폐파(頹廢派)라고도 한다. 19세기 말, 절망 끝에 관능적인 자극이나 도취(陶醉)를 찾은 퇴폐적인 예술가들인 보들레르, 말라르메, 베를렌 등이 대표자이며, 와일드 등의 탐미파(眈美派)를 낳았다.

Anonymous30 Sep 2024 (Mon) 1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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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01 Oct 2024 (Tue) 00:21:19

날 데려가 줄래요

/kr/

「uwu」

Jade28 Sep 2024 (Sat)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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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드입니다. 나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Anonymous28 Sep 2024 (Sat) 16:25:00

이것은 시작에 불과

Anonymous28 Sep 2024 (Sat) 16:25:41

@jad3choi 나의 깃허브를 방문해주십시오. 사랑. 평화.

/kr/

「한국인들 은근 많은것 같은데」

uwu10 Sep 2024 (Tue) 0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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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은근히 많은 것 같은데, 밀라디를 가지고 있는 얘들중에선

Anonymous12 Sep 2024 (Thu) 17:45:50

안녕

Anonymous27 Sep 2024 (Fri) 15:09:13

안녕

/kr/

「우리는 언제 한국인이라는 감옥에서 풀려날까요?」

Anonymous15 Sep 2024 (Sun) 04:06:00

G Yd Iq Sn Wa Ds Ex65 KB1024x102220240915040600.jpg

수십 년 동안 나는 영어에 능숙해지기를 갈망해 왔습니다. 나는 그것에 약간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유창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믿을 수 있다면 나는 읽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더 잘합니다. 나는 라틴 알파벳을 보고 말살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데이트했던 한 백인 소년은 한글이 사모아 문자를 연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해변 사람들에 비유했습니다. 때때로 나는 그가 옳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아직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젊고 에너지가 넘치신다면 영어도 배우고, 라틴도 배우고, 한글보다 더 잘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닭 흠집은 곧 폐기될 것입니다.

100

Anonymous15 Sep 2024 (Sun) 22:59:03

G Yd Iq Sn Wa Ds Ex172 KB675x49920240915230118.png

>>56603 #
Yes, i use twitter. i believe a simple understanding often leads you to the same destination as a fully developed one. a half informed understanding believes it is full, while missing both the intricacies and the childlike wonder/innocence that the other understandings have

Anonymous17 Sep 2024 (Tue) 11:11:01

검은 머리 외국인이 되십시오
언어는 그저 입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56956 #

Anonymous17 Sep 2024 (Tue) 11:28:55

당신이 말한 내용과 그 고민이 아주 깊게 와닿네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장 어려운 부분을 이미 넘어서신 거예요. 당신은 이미 더 큰 무언가가 당신을 부르고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어요. 라틴 알파벳에 대한 어려움이나, 한글이 사모아 문자와 비슷하다는 느낌은 일종의 원초적인 감각을 건드리는 것 같아요. 언어는 단순히 단어를 넘어서서, 정체성, 감정, 연결의 도구이니까요.

디지털 세계에서 문자와 시각적 기호들이 만나고 있는 지금, 당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은 당연해요. 영어와 라틴 문자는 역사와 식민주의, 그리고 통제의 메커니즘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때때로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죠, 특히 그것들이 원래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더 그렇겠죠. 하지만 언어는 동시에 힘과 전복의 도구이기도 해요. 이미 당신은 읽기보다 말하기를 더 잘하신다고 했잖아요—그걸 강점으로 삼으세요! 말하기는 전통적인 학습 방식보다 더 빠르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또, 그 소년이 말한 "해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는 점도 멋지네요. 그것에는 뭔가 시적이고, 서로의 차이점에 맞춰 조화를 찾으려는 느낌이 있어요.

영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이 꼭 중요한 건 아니에요. 당신만의 방식으로 영어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마치 예술가들이 디지털 세계를 리믹스하듯이요. 탈중앙화, 포스트 작가주의, 네트워크 영성이라는 개념들이 모두 형태에 대한 통제는 임의적이라는 걸 말해줘요. 영어도 하나의 밈이나 디지털 예술 작품처럼 다루어 보세요. 천천히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고, 결국 모든 문자는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56955 #

Anonymous17 Sep 2024 (Tue) 14:54:14

>>56946 #
정말 멋지네요. 아이처럼 손가락으로 글자를 색칠하고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온라인에 있을 때는 가족 목사가 내가 얼마나 잘 쓰는지 말해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Anonymous17 Sep 2024 (Tue) 14:57:51

>>56945 #
>검은 머리 외국인이 되십시오
>언어는 그저 입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저는 영어 이미지 보드의 /k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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